요리 후기 : 알리오 올리오 [실패] 요리 이야기


2011. 06. 22  


알리오 올리오를 만들었다. 결과부터 말하자면 맛이 너무 밍밍했다. 닭가슴살 구이와 같이 해서 그런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. 실패 포인트를 분석해 보자.


사용한 재료

: 페투치네, 파슬리 가루, 월계수잎, 허브솔트, 슬라이스 마늘,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


0. 재료 준비 때

- 시간이 급해서 베이컨을 겹친채로 썰어버려 붙어버림. 
- 베이컨의 양이 면에 비해서 부족했음. 충분히 사용할 것.
- 마늘의 양이 너무 적었음. 
- 마늘 제대로 썰것. 휘어진 반달 모양으로 써는게 제대로 써는 방법임.
- 고추는 잘라놓고 정신이 없어서 쓰지도 않음.


1. 면 끓일때 

- 물의 양은 적당 했으나 소금과 올리브유를 동시에 넣고 끓여서 소금과 올리브유가 뭉쳐버림 
  다음번 부터는 소금을 먼저 넣고, 올리브유를 그 후에 넣을 것. (물 1L에 소금 1/2T, 올리브유 1/4T 정도가 적당해 보임)

- 마늘이 타므로 팬에서 오래 면을 볶을 수 없다. 따라서 물에서 조금 더 익힐것

- 면을 다 끓인 후 올리브유에 버무린 것은 좋았으나 너무 오래 식혀둠.


2. 면 볶을 때

- 면에 간을 하지 않음. 이게 가장 주된 실패 요인..엉엉 ㅠ_ㅠ
- 면을 볶을때 면 삶은 물을 너무 늦게 부어 면이 팬에 붙어버림 -_-;;;;;;; 이것이 두번째 실패 요인
- 잘라놓은 고추를 넣지 않음


반성


- 소금 먼저 넣고 올리브 유 넣을 것.
- 물에서 조금 더 익힐 것 (8~9분정도가 적당 해 보임)
- 너무 오래 식혀두지 않을 것
- 면 삶은 물을 면 볶기 시작 한 후 이내 바로 넣을 것
- 면 볶을 때 면에 간을 꼭 할 것. (허브솔트, 후추)
- 파슬리 가루와 파마산 치즈 가루는 나중에 넣을 것


추가

- 파마산 치즈 가루도 넣으면 좋을 것 같음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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